서울프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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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F+ 놀이터 프로젝트 3탄, 시청자 소감입니다.
작성일 2008.04.30 / 작성자 서울프린지

F+놀이터 프로젝트 3탄ㆍ <미디어 사운드 시청회> 시청 소감



F+놀이터 프로젝트 3탄으로 소리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오후의 산책 “미디어 사운드 시청회”가
신성아ㆍ 이진원(가재발)ㆍ 여운진(arinjacket)씨의 참여로 지난 4월 27일 오후 5시에
약 스무명의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공연 기획 초기에는 공연을 마당에서 진행하려 했지만 공연 전날까지 비가 오고 날씨가 고르지 않아
실내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공연 당일에도 날씨 사정은 좋지 않아서 실내에서 공연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F+놀이터 프로젝트는 동네 사람들에게 공연을 알리기 위해
공연 이틀전부터 대문밖에 공연 안내판을 붙여놓았는데ㆍ
종종 유심히 보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니ㆍ
드디어 당일에는 미술작업하시는 한 분이 공연을 보러 오셨습니다.

또한 이 날은 Yong Sean씨가 공연자들을 위해 말레이시아 전통음식으로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특히나 모두가 즐거워했습니다.

하나하나 채워지고 늘어가는 F+놀이터 프로젝트ㆍ 4탄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잠깐 광고>
이번 F+놀이터 프로젝트 공연자인 신성아씨가
당당의 <몽유록>공연과 <뮈토스 프로젝트> 공연에 함께 합니다.
<몽유록>과 <뮈토스 프로젝트> 공연티켓을 동시에 구입하시면
각각의 공연을 10ㆍ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관람하실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325-0110ㆍ 8150(서울프린지 네트워크)로 연락주세요!

<시청자 소감>
- 세 사람이 릴레이로 각자의 작업을 선보였는데ㆍ 색깔이 모두 달라 흥미로웠다.
  신성아 : 일렉 기타 연주/  가재발 : 신디사이저 라이브 연주/  여운진 : 사운드 믹싱
- 전자음악이 어려운 것 같은데ㆍ 오늘은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다.
  일렉트릭 사운드인데도 날카롭지 않고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_송
- 공연을 바라보는 관객들이 산만하지 않고 굉장히 집중해서 들었다.
  조금은 산만하고 자유롭게 들어도 좋았을텐데.
  (영상 상영을 위해 실내가 어둡고 좌식의 영향인듯)_신
- 동네에서 이런 공연들을 하고 있어 좋다. 몰랐었고ㆍ 다음에도 오고 싶다_동네 중년 미술가
- 재원
음악(音樂) 뜻을 풀어보면 "소리를 즐기다"라는 뜻이다.
이번 <미디어사운드시청회>에서의 경험은 말 그대로 소리를 즐기는ㆍ
소리를 가지고 노는 사람들의 놀이에 초대된 듯한 실로 새로운 세상의 발견이었다.

FM 방식 신디사이저로 내는 마림바 소리?
8개의 싸인파가 서로를 방해하며 발생하는 소리?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알쏭달쏭한 설명...
하지만 아무리봐도 단순한 버튼 몇개로밖에 안 보이는 조그만 신디사이저를 통해
그저 하나의 ‘소리‘일뿐이었던 사운드가 점차로 음악이 되어가는 과정은 놀랍고도 오묘했다.
나도 같이 소리장난을 치고 싶었던ㆍ 평범하게 지나갈 줄 알았던 어느 저녁의 사치.

F+놀이터ㆍ 점점 흥미로워진다.
앞으로도 이런(주위 민원이나 설비 걱정 크게 안해도 되는ㆍ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간에도 잘 어우러지는)것들 꾸준히 기획되었으면 좋겠다.

(외부 기획자는 필요 없으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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