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린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유튜브
  • 블로그
공지사항
『마포열린무대』 마지막 공연을 마치며
작성일 2009.10.13 / 작성자 서울프린지

『마포열린무대』를 마치며

 

 

4월 초 고재경의 “해피 바이러스”를 시작으로 지난 10월 9일 이성형의 저글링공연까지 『마포열린무대』는 총 아홉 번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매월 두 번의 마임과 음악 공연이 이루어진 『마포열린무대』는 한 회ㆍ 한 회 진행될수록 공연의 본래 목적인 지역주민들과 공연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되어 갔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첫 고재경의 마임공연이 시작되었을 때의 기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처음으로 기획자의 입장으로 일을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ㆍ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첫 공연을 시작할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렇게 시작된 『마포열린무대』는 때로는 비눗방울로 아이들의 마음을 훔치기도 하고ㆍ 또 어는 때는 잔잔한 음악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채우는 공연들이 이루어졌다.

 

    

 

공연이 진행되면서 좋았던 부분은 일부러 공연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었다. 계속해서 찾아오는 꼬마 관객들과 점심시간의 여유를 찾으러 오는 주민들을 보면서 『마포열린무대』가 주민들에게 깊게 다가갔다는 느낌을 가질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마포열린무대』는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의 성공을 바탕으로 좀 더 다양한 장르와 함께 많은 공연을 가지고 돌아온다고 하니ㆍ 즐거운 마음으로 내년을 기대해본다.

 

 

개인정보 이용내역
창닫기

뉴스레터 수신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안내 (필수)

1. 개인정보 수집 항목 : 이메일 주소

2. 수집 및 이용 목적 : 뉴스레터 발송

3. 보유 및 이용기간 : 수신거부 시까지

※ 동의 경우에만 뉴스레터 수신이 가능

로그인
창닫기
※ 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