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예술이라는 열려있는 예술장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교감하고 나누고자 시도했던 서울프린지페스티벌·과천한마당축제 거리예술작품공모는 2009년 ‘도시이야기-거리는 진화 한다’ 를 시작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예술가들에게 좀 더 많은 작품발표와 다양한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축제는 새로운 거리예술가들의 발굴을 통해 발칙하고도 재기 발랄한 상상력을 수용하는 장이 되고자 합니다.
축제는 2년 동안의 성과에 이어서 참여예술가 간의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그들의 영감을 자극하는 것에 집중하여 조금 더 창의적인 생각과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예술가의 자유로운 시도를 통해 거리예술이 활성화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합니다.
예술가의 작업 과정에서 실내공연이 야외에서 보여지는 공연예술형태를 넘어서 야외공간이 갖는 다양한 맥락과 특징ㆍ 그리고 공간의 성격이 작품과 유기적인 관계가 맺어질 수 있도록 축제가 함께 함으로서 거리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꾀합니다.
창작과정에서부터 예술가와 축제가 소통함으로써 모두와 소통 할 수 있는 진화된 거리예술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009년 선정 팀
▸ 임프로드 바닥 / 프로젝트 모 / 요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