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일요일ㆍ 프린지 스탭들은 큰 맘 먹고 산에 올랐습니다. (비록 작은 동네 뒷산이었지만요.) 왕복 두 시간 밖에 안 걸렸지만ㆍ 저흰 에베레스트 오르는 기분이었어요^^; 한 계단 한 계단 내딛을 때마다 땀이 후두둑 떨어지는 몸은 납덩이로 변하고...얼마나 몸이 약해졌는 지 새삼 느꼈습니다. 틈나는 대로 꾸준히 운동해야겠어요! 봉수대가 있는 꼭대기에서 바라 본 풍경은 선명하진 않아 아쉬웠지만ㆍ 뿌듯했어요.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 자리에 올라왔기 때문이죠.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저희의 활동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여러분도 시간 나실 때마다 저희처럼 뒷산에 한 번 올라보세요. 오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힘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