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린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유튜브
  • 블로그
공지사항
2011 언어철학과 존재론 입문 워크숍 1회 후기
작성일 2011.10.27 / 작성자 seoulfringe
 언어철학과 존재론 입문 워크숍 1회 후기

팀의 김대리 라는 것은 내가 ‘있다고 인지‘해야 하는 것인가?>



일시 : 2011.10.25 화 저녁 7시-9시30분
장소 : 프린지마루

 

 

 

 

 

 

 

7시가 되자 사람들이 한둘 모여서 ‘언어철학과 존재론 입문‘ 워크숍은 제시간에 시작했습니다.

서로 어색어색열매를 먹은 듯 앉아 있었을 때 썰렁한 첫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선생님도 조금 긴장하신 것 같았어요.)

선생님은 처음이 중요하다는 말씀과 함께 ‘마음 편히 가지세요공부 안 합니다.‘라고 저희를 안심시켜주셨죠.

더불어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두 가지는ㆍ 이 워크숍은  기술연마도 아니고  철학공부도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아 참선생님 소개를 안 했군요 저희 선생님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지기이신 윤성근 대표님이십니다.

요즘 책방 운영이 어렵다고 하시네요. 우리 모두 가서 응암동의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을 ‘즐겨찾기‘합시다!

좋은 인문학예술과학 등등 서적이 가득 있다고 하시네요!  

(* 
이상한 나라의 헌 책방 :
www.2sangbook.com)


선생님의 소개에 뒤이어서 참석자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각자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는데ㆍ 이들 중 공대 출신이  세명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진 참석자들이 과연 잘 소통할 수 있을 지 조금 걱정도 됩니다. 

 

우리가 이번 첫 시간에 나눈 이야기는 ‘소통‘ 이었습니다.

윤구병의 존재론강의 <있음과 없음>책을 참고하여 배웠습니다.

헤겔의 [논리학]에 나와있는 일부분이 있음과 없음 책에 번역되어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 부분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선생님은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셨습니다.

 

 

 

회사에서 상사가 A팀의 김대리에게 갔다 오라고 지시를 한다면ㆍ 

나의 인식세계에서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A팀의 김대리가 그 순간 존재하는 사람이 되게 되죠.

그렇지만 30여년 전부터 김대리는 존재해왔던 사람입니다.

개인정보 이용내역
창닫기

뉴스레터 수신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안내 (필수)

1. 개인정보 수집 항목 : 이메일 주소

2. 수집 및 이용 목적 : 뉴스레터 발송

3. 보유 및 이용기간 : 수신거부 시까지

※ 동의 경우에만 뉴스레터 수신이 가능

로그인
창닫기
※ 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