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프린지 뉴스레터 많이 그리우셨죠?
오늘의 뉴스레터를 시작으로 앞으로 프린지 이야기 자주자주 많이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D
앞으로 4주간의 뉴스레터는 조금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사무실에 상주하고 있는 스태프들이 필자가 되어 매주 사랑이 듬뿍 담긴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일명 ‘프린지의 러브레터’! 그리고 저는 그 시작을 맡게 된 스태프 ‘김치콕’입니다.
김치콕은 세계적인 영화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에서 따온 것으로 한국의 히치콕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20대 초반 지었던 별명으로, 그 에너지와 열정을 항상 마음속에 갖고 살고 싶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별명의 풀네임은 ‘알타리무 김치콕’입니다.

(아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히치콕의 사진을 패러디해서 그린 캐리커쳐 ^^)
오늘은 프린지 사무국의 1월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모든 업무 시간을 2016년 프린지에서 진행할 프로그램들의 자료조사와 회의로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기본 방향에 대한 논의, 내년이면 스무 살이 되는 프린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 아직 공개할 수는 없지만 스태프들이 준비 중인 발칙한 프로젝트들까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여기저기서 생동감 넘치게 뛰어다니는 프린지의 행보는 올해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D
스태프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들도 하고 있습니다. 마포it수다, 청년예술인사이트, 당신의 구루마 공연 관람 등 예술가, 지역 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이야기 듣고, 네트워킹도 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부터는 정진세 감독님이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학워크숍도 시작됩니다. 숙제도 있고 중간고사도 보는 등 스파르타식(?)의 커리큘럼이 준비되어있어 학구열에 불타오르는 프린지의 2월이 될 것 같습니다!


( 1월 한 달 동안 프린지 사무국이 찾아다닌 현장들. 왼쪽부터 1.청년예술인사이트 2.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3.당신의 구루마 )
최근 평소에 비해 여유롭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막상 하고 있는 일들을 적어보니 바쁜 일정들을 소화하면서 지내고 있네요. ^,.ㅠ 딴따라땐쓰홀의 화이짱이 프린지 스태프들에게 남긴 명언이 떠오릅니다.
“프린지에서의 1년은 다른 곳에서의 3년이다.” (이 문장을 쓰는데 나는 왜 눈물이 나는지.. ^,.ㅠ)
김치콕이 전하는 러브레터는 여기에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상콤한(?) 스태프가 사랑이 가득 담긴 러브레터를 보내 드릴 예정이니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