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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프린지 546호] 프린지 뉴스레터가 돌아왔어요.
작성일 2024.10.29 / 작성자 seoulfringe
Fringe Newsletter No.546
📬 Fringe Newsletter
프린지 뉴스레터
No.546
2024.10.21 MON  
프린지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쌀쌀한 바람이 드나드는 10월부터는 한 달에 한 번씩 뉴스레터를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그래도 가끔씩 재미있거나 하루빨리 보내드리고 싶은 소식이 생긴다면 깜짝 뉴스레터로 찾아갈게요!

아참, 이전과는 다른 차이점을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이제부터 한 장의 이미지가 아닌 여러 가지 소스를 활용해볼 수 있는 뉴스레터 플랫폼을 사용해요. 조금 더 다채롭고 가독성 높은 뉴스레터가 되기 위해 고민한 결과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뉴스레터로 받아보고 싶은 혹은 가장 궁금한 프린지의 소식은 무엇인지, 새롭게 바뀐 뉴스레터 플랫폼은 어떤지 아래 버튼을 눌러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사소한 근황도 좋아요. 마구 마구 보내주세요!

그럼, 10월의 프린지 뉴스레터 시작해볼게요!
🌏 off_side_seoul
프린지는 2002년에 처음 국제교류에 발을 들였어요. 몇 년간 꾸준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이어오다가 올해는 한국과 태국 간의 퀴어 예술 교류 프로젝트인  진행하고 있어요.

사실 드랙퍼포먼스, 보깅, 런웨이 기반의 볼룸퍼포먼스 등 퀴어 커뮤니티는 스스로 예술 양식을 만들고 발전시켜왔지만 고유한 예술 장르로 호명될 기회는 많지 않았어요. 은 이를 독립예술의 관점에서 주목하고, 퀴어와 독립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시작되었답니다.
그래서 지난 주 목요일부터는 H0M0HAUS 2024치앙마이 공연예술제 예술가, 기획자 분들을 서울로 초대해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어보고 있어요! 첫날에는 각자 어떤 작업을 해왔는지 소개하는 자리로 시작했는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흘러가더라고요. 분명 높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 시작했는데, 끝나고 보니 어느새 크고 둥근달이 저희를 비추고 있었어요.
올가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렸던 이튿날에는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인 띵동에 방문했어요. 띵동에서는 지금까지 무엇을 해오고 있는지, 청소년 성소수자가 살아가는 한국 사회는 어떤지, 앞으로는 어떤 역할을 수행할 예정인지에 대해 공유해 주셨어요.
이후에는 다같이 지구 작가의 <남자 사랑 레즈비언> 공연 영상도 보고, 이태원에 있는 트랜스에서 드랙퀸 쇼도 보았어요. 너무 너무 알차고 재미있는 하루였답니다!
주말에는 을지공간에서 한국퀴어연극 아카이브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하기도 하고, 친구사이의 종로 3가 투어도 다녀왔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처 알지 못했던 퀴어연극과 게이 커뮤니티의 역사를 돌아보며 굉장히 흥미로운 지점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직접 눈으로 보고, 걸으면서 듣는 이야기는 글로 읽었을 때보다 훨씬 와닿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생긴다면 꼭! 신청해서 투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2024 선유도 거리예술마켓 & 축제에 초대합니다!  
이번에 프린지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선유도 거리예술마켓 & 축제는 2009년, 거리예술장터로 시작한 축제형 아트마켓이에요. 전국의 다양한 문화예술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들에게 거리예술를 알리며, 동시에 관객과도 만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바로 내일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 그리고 거리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만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자, 작품 유통을 위한 대화의 장인 전문가 프로그램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어서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해요.

📍 마주할거리
2024 선유도 거리예술마켓 & 축제의 모든 공연을 3분 내외의 짧은 쇼케이스와 피칭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마켓 미리보기' 프로그램이에요.

📍 얘기할거리
올 한 해를 함께 보낸 거리예술 동료들과 '2024 거리예술 동향'과 '관객'을 화두로 이야기 나눌 예정이에요.

📍 만날거리
동료와 자유롭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에서 편안하게 즐기며 서로를 응원해요!

이외에도 선보일거리, 실험할거리, 연결할거리를 통해 다양한 거리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전문가 프로그램 사전등록은 10.22(화) 자정까지이고, 현장등록이 진행되지 않으니 꼭 아래 버튼을 눌러 국내외 거리예술계 유통 활성화에 함께해 주세요! 창작자와 기획자, 축제관계자, 정책 연구자, 공연장 관계자 등 전국의 거리예술 생태계 구성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프린지소사이어티 예술청약
🐧 한 겹, 두 겹, 세 겹
나만의 종이인형 만들기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예술청약 프로그램은 퍼펫 디자이너 및 퍼펫티어로 활동하고 있는 배시시와 함께 페이퍼 마셰(paper-mache)의 방식으로 인형을 만들어볼 수 있는 나만의 종이인형 만들기 워크숍이에요.

각자 만들어보고 싶은 인형을 한 겹, 두 겹, 세 겹 쌓아가며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지 않으실래요? 인형에게 이야기를 만들어주고, 살아나게 하는 과정도 함께할 수 있답니다.

손재주가 없더라도, 나이와 성별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인형 제작의 세계가 궁금하거나 버려지는 종이를 재활용하여 인형을 만들고 싶은 분들이라면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해 주세요~
💙 하루 160원으로 시작하는 독립예술 응원하기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누구나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예술적 실험을 발표하고 참여할 수 있는 독립예술축제를 지속해 왔습니다.

심사와 선정없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받으며 다양한 예술적 상상을 표현하고 실험할 수 있는 프린지의 가치를 지속할 수 있도록 후원으로, 관람으로, 자원활동으로, 예술로 함께해 주세요!
이번 뉴스레터 내용은 여기까지랍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프린지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조금 더 친해지고 싶다면 아래 소셜미디어 버튼을 눌러 확인해 주세요.
그럼 다음 달에 또 알차고 재미있는 소식들로 찾아올게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3길 84-3, 101호
seoulfrin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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