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nge Newsletter No.552 📬 Fringe Newsletter
프린지 뉴스레터
No.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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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축제에 함께하게 된 티켓매니저 하나입니다.🌸 너무나 뜨거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 벌써 날이 뜨겁고 땀이 마구 흐르는 거 보니 프린지의 계절이 돌아오는 거 같네요. 저는 올해 처음으로 프린지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 주변의 축제를 사랑하는 동료들에게 물어보면 프린지는 아주 더운 축제라고 하더라고요!😁 프린지가 여름만큼 뜨겁고 사랑 가득한 축제라는 거겠죠?
올해 여름에는 어떤 일들을 꿈꾸고 계신가요? 시원한 계곡에서 즐기는 수박파티? 아니면 시원하고 포근한~ 침대 속에서 즐기는 집캉스? 아니면 뜨겁고 사랑 가득한 프린지는 어떤가요? 저는 올해 프린지에서 든든하고 사랑하는 동료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매일매일 회의하며 웃고 떠들며 보내는 프린지 스탭들, 서울 곳곳에 퍼져 있는 든든한 인디스트들, 또한 자신의 사랑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어주는 예술가, 이런 우리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관객들까지 저에게 있어 너무나 든든하고 힘이 되는 뜨거운 것들입니다!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뮤지컬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해요, 뮤지컬 킹키부츠의 넘버 중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 게. 삶이 지칠 때 힘이 돼 줄게. 인생 꼬일 때 항상 네 곁에 함께 함께 해.'라는 말처럼 서로를 응원하고 든든한 친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여름 프린지에서 만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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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시작, 인디스트의 시작
The Start of Sum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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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인디스트의 달. 축제를 앞두고, 인디스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린지의 역사와 가치부터 올해 공간과 프로그램 구성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함께 알아갔어요. 인디스트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우리가 함께할 시간들을 어떻게 채워나갈지를 차근차근 안내하는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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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진행한 전체 사전활동에서는 드디어 각자가 활동할 공간을 확정했어요. 공간 담당 인디스트들이 모여 함께 활동할 공간에 대해 공부하고, 해당 공간에서 발표하는 예술가와 작품들도 살펴봤어요. 단순히 공간을 운영하는 역할을 넘어, 공간과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의 역할을 구체화해가는 과정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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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인디스트의 시도로 채워질 '유닛 활동'도 시작되었어요. 유닛 활동은 '이런 걸 축제에서 해보면 좋겠다', '내가 이건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해, 관심사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참여하는 활동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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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와 작품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축제 비평 유닛, 축제 중에 열리는 파티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파티 유닛, 관객과 작품 그리고 예술가를 연결하는 친절한 린지씨 유닛,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축제를 알리는 온앤오프 유닛, 지속가능한 축제와 지구를 위한 실천을 고민하는 에코프린지 유닛, 축제 거점 공간인 프린지살롱에서 다양한 시도를 펼치는 살롱 유닛, 모두를 환대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접근 방식을 고민하는 접근성 유닛, 프린지피케이션과 빌리지 작품을 담당하는 프린지피케이션·빌리지 유닛, 그리고 인디스트가 직접 제안해서 활동할 수 있는 유닛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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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트 삐약과 효율은 밴드 유닛을 만들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도 해요! 각종 악기 그리고 국악기까지 환영하는 프린지 밴드 유닛의 소식도 종종 전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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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뮤니티실과 화상회의실에서는 매일같이 유닛 회의가 열리고 있어요. 어떤 유닛이 어떤 시도를 이어갈지, 또 그 시도들이 축제 현장에서는 어떤 장면으로 피어날지 너무 너무 기대가 된답니다. 올해 프린지는 인디스트의 시도와 실험으로 더욱 다채로워질 거예요. 함께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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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출동! 패킹공장을 가동하기 위해 인디스트가 다시 한자리에 모였어요. 오늘은 구성원들을 위한 축제 패키지를 만드는 날이었거든요. 올해 축제에는 무려 580여 명의 예술가와 100여 명의 인디스트가 함께 합니다. 테이블에 다같이 둘러앉아 구성원 모두의 ID카드와 프로그램 리플렛 등 패키지 구성품을 하나하나 직접 자르고, 붙이고, 넣고, 분류하고, 다시 확인하고… 눈과 손은 분주했지만 틈틈이 이야기도하고 달달한 복숭아도 나눠 먹으며 즐겁게 마무리 했어요. 정말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하루였답니다. 땀 흘리는 무더운 날임에도 패킹공장에 출동해준 인디스트 여러분, 진심으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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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진된 회차가 있다고요?
Tickets Are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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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티켓 예매가 7월 17일부터 시작되었어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전체 축제 시간표와 작품, 그리고 회차를 확인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에서는 예술가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어요. 벌써 매진된 회차도 속속 등장 중! 궁금한 작품이 있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놓치면 아쉬울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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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드디어 개막! Coming Up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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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레터부터는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에요. 누가, 어떤 시도로 이 여름을 뜨겁게 보내고 있을지, 그 생생한 이야기들로 찾아올게요! 축제를 앞두고 기대되는 마음을 아래 버튼을 눌러 남겨주세요! 다음 뉴스레터에서 함께 나누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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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60원으로 시작하는 독립예술 응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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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누구나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예술적 실험을 발표하고 참여할 수 있는 독립예술축제를 지속해 왔습니다.
심사와 선정없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받으며 다양한 예술적 상상을 표현하고 실험할 수 있는 프린지의 가치를 지속할 수 있도록 후원으로, 관람으로, 자원활동으로, 예술로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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