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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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553호] 드디어, 내일 만나요
작성일 2025.07.30 / 작성자 seoulfringe
Fringe Newsletter No.553
📬 Fringe Newsletter
프린지 뉴스레터
No.553
2025.07.30 WED  
🎤 아아― 이번 뉴스레터는 인디스트와의 인터뷰로 시작합니다

Q. '나'를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인디스트로 참여하게 된 제리입니다.

저는 평소에 축제를 너무 좋아해서, 직접 그 과정을 함께 겪어보고 싶은 마음에 인디스트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많이! 배우고, 많이! 경험하고 가고 싶습니다.

 

Q.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어떤 것을 기대하나요?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요!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가, 스탭 그리고 인디스트분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게 제일 설레는 것 같아요! 축제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에너지를 얻고, 그 기억으로 이번 여름을 잘 보내보고 싶습니다.

Q. 이번 축제에서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저는 전공이 광고/마케팅이라 항상 축제 기획과 홍보에 관심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프린지 인디스트 유닛 중 온앤오프에 함께 하면서, 관련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뻐요!
뿐만 아니라, 활동하면서 오가는 관객 분들께서 열정, 위로 등등 도움이 되는 많은 것들을 얻어가실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제일 해보고 싶었어요!

Q. 음악 추천 해주세요, 제리!
제가 여름쯤 항상 듣는 곡이 있는데요,
'보수동쿨러와 해서웨이 밴드'의 <월드투어>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에서는 '우리는 어디에 있어도 다정한 친구가 되는 거야' 라는 가사가 반복되는데요, 이 부분을 듣고 있으면 묘하게 들뜨는 것 같달까요! 분명 축제 오시는 길에 들뜬 마음을 잘 공감해 주는 노래가 될 거예요!
🔥 프린지는 마지막 점검 중
The fringe is under final inspection!

안녕하세요, 프린지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콜린입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5의 개막이 바로 내일이에요! 한여름 무더위를 실감케 하는 요즘, 양산과 부채는 필수죠. 날씨만큼이나 축제의 열기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요. 사무국도 분주하게,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마지막 점검에 한창입니다.

 

올해는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기고 기록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그중 몇 가지를 살짝 소개해드릴게요.

인디스트 모두가 린지씨?!
매년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친절한 린지씨>! 작년까지는 친절한 린지씨를 담당하는 인디스트들이 돌아가며 진행을 맡았다면, 올해는 각 공간에 있는 인디스트들도 모두 린지씨가 되기로 했어요. 그만큼 더 공간에 어울리는, 다양한 린지씨의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아요.
사무국의 새로운 시도, 프린지빌리지
올해 새롭게 진행하는 <프린지빌리지>는 지역, 기후, 에코페미니즘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에요. 참여 예술가와 기획자가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작업을 구성하며, 축제 전부터 다양한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요.

예를 들어, '기후'를 주제로 한 프린지빌리지는 호박이넝쿨책과 함께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 독서모임과 비건 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어요. 
가지 토마토 스튜, 그릭 포테이토 샐러드, 병아리콩 샐러드, 멕시칸 콘 샐러드, 병아리콩 프리터까지! 푸짐한 비건 밥상을 함께 나누며 더 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축제 거점공간이자 쉬어가는 라운지, 프린지살롱
혹시 프린지가 처음이신가요? 아니면 너무 오래전이라 어색하신가요? 뭘 봐야 할지 모르겠고, 어디가 어딘지도 헷갈린다구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서오세요, 프린지살롱에!
낮살롱은 프린지 테마파크의 입구, 낮 2시부터 열리는 특별한 놀이터입니다. 혼자 와도, 둘이 있어도, 셋이 모여도 언제나 환영이에요. 보드게임, 편지쓰기, 숨겨진 미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크고 작은 만남들. 무대 밖에서도 프린지를 즐기는 방법, 여기 다 모여있어요. 더위에 지치고, 지루함에 늘어진다면 지체없이 살롱으로 놀러오세요!
―낮지기 혜랑.
모든 작품이 막을 내린 밤에도 축제는 끝나지 않는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밤마다 밤살롱이 열립니다. 매일 새로운 주제로 대화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맥주 또는 각자 가져온 간식을 두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눠요.
시도와 실패가 밥 먹듯이 일어나는 여름입니다. 나의 의지나 의도와는 관계없이 자주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곤 하죠. 날씨도, 계획도, 사랑도, 쉼도, 노력도 좀처럼 내 맘대로 되는 게 없어요. 그렇지만 넘어졌기에 비로소 마주하는 것들도 있잖아요. 그런 경험을 귀하게 여기며 실패하더라도 기꺼이 시도할 다짐을 하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무더운 여름밤, 이대로 집에 가기에는 아쉬워 발걸음을 주저하게 된다면 밤살롱을 떠올려주세요. 
―밤지기 물.
🌈 우리, 내일 만나요
See You Tomorrow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5, 이제 정말 하루도 채 안 남았어요. 여러분과 현장에서 마주할 순간이 바로 코앞이네요. 축제를 앞두고 기대되는 마음이 있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남겨주세요. 다음 뉴스레터에서 함께 나눠볼게요.
💙 하루 160원으로 시작하는 독립예술 응원하기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누구나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예술적 실험을 발표하고 참여할 수 있는 독립예술축제를 지속해 왔습니다.

심사와 선정없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받으며 다양한 예술적 상상을 표현하고 실험할 수 있는 프린지의 가치를 지속할 수 있도록 후원으로, 관람으로, 자원활동으로, 예술로 함께해 주세요!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3길 84-3, 101호
seoulfrin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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