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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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557호] 선선한 밤에도 식지 않는 열기
작성일 2025.08.12 / 작성자 seoulfringe
Fringe Newsletter No.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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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뉴스레터
No.557
2025.08.12 TUE  
🎵 예술가가 전하는 '우리가 시도한 후기'
Here is the artist's review.
입추가 지나고, 저녁 공기가 제법 선선해졌어요. 산책하기 딱 좋은 여름밤이죠. 하지만 프린지의 현장은 여전히 후끈합니다. 예술가, 인디스트, 그리고 관객까지 모두가 무언가를 시도하고 있으니까요.

축제 공간에서, 골목 어귀에서, 무대에서, 그리고 때로는 예기치 못한 순간에 터져 나오는 열기. 그 온도는 선선한 밤공기를 가볍게 이길 만큼 뜨거웠어요. 이번 호에서도 그 온도를 함께 나눈 예술가들이 작품 발표를 마치고 남겨준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답니다.  
📆 8월 5일
💬 화나반(화장실은 나가서 반층 위로)
보잘 것 없는 공연 및 세계관에 다같이 빠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8월 7일
💬 팀 첫소리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런 공간이 있는지도 몰랐고, 직장인이라 공연을 올리기 어려운데 프린지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호박 프로젝트
이머시브 변수가 많을 거라 예상은 했지만... 나의 상태까지도... 그럴 줄이야... 관객은 생각보다 눈치가 빠르다. 축제를 (인디스트와)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좋음!

💬 우주마인드프로젝트
언제나 프린지 관객분들의 눈빛에 힘을 받습니다. 부족한 공연 열심히 봐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서로의 눈빛을 주고받으며 만들어가는 축제의 소중한 순간들. 이번 후기들은 예술가와 인디스트, 그리고 관객이 모두 하나가 되어 프린지를 만들어간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어요!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또 어떤 예술가의 시도 후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관객이 남기는 프린지 한줄평, 프린지피디아
Enjoy the Festival Never Ends Every Night
프린지피디아는 축제비평 유닛에서 나온 아이디어예요. 관객이 작품을 보고 난 직후 감상, 피드백 리뷰, 한줄평, 궁금한 점 등을 자유롭게 남기면, 사진을 찍어 기록한 후 예술가에게 모두 전달해 드려요. 예술가에게 큰 힘이 되는 관객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모으기 위해 만들어졌답니다.📃

누가 어떤 작품을 보고 어떤 이야기를 남겼는지 궁금하다면, 위 사진을 눌러 첫째주 프린지피디아를 구경해 보세요!
🗯 프리니 : 환영합니다!
- 3주차 평일 자유참가작 -

⭐️ 8.12(화)
10:00-14:00
전시 관람 가능 시간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주세요.
<자연은 자연인지> 클라블라우
📍공덕감리교회 공감홀


10:00-18:00
<[빅게임] 혜화기담> 크리에이티브혜랑
📍대학로 일대

13:00-22:00
전시 <도약하는 자의 시선 끝에는> 모나지

📍오온

 

14:00 / 19:00
<야간비행(夜間非行)> 창작집단 고래소리
📍공간아늑 

 

16:00 / 20:00

<위 - 해바라기의 비명> 박웅
📍모브닷.에이

 

19:30
<무미의 여름은> 러브버그

📍창작공간 다재다방

⭐️ 8.13(수)

10:00-14:00 / 17:00-18:30
전시 <도약하는 자의 시선 끝에는> 모나지

📍오온

 

10:00-18:00
<[빅게임] 혜화기담> 크리에이티브혜랑
📍대학로 일대

 

13:00-17:00 / 18:00-22:00
전시 관람 가능 시간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주세요.
<자연은 자연인지> 클라블라우
📍공덕감리교회 공감홀

 

13:00 / 16:00 / 20:00

<신촌고양이> 바우 인아웃사이더

📍보광극장

 

14:00

<야간비행(夜間非行)> 창작집단 고래소리
📍공간아늑

 

16:00

<위 - 해바라기의 비명> 박웅
📍모브닷.에이

 

16:00 / 19:30
<무미의 여름은> 러브버그

📍창작공간 다재다방

 

19:30

<삼박자> 삼스탄

📍오온

 

작은 시도가 모여 펼쳐지는 릴레이 공연 <수요초대석X프린지스테이지>

📍채널1969

 

20:00

<호모 사이보그> 휴찬

📍모브닷.에이

⭐️ 8.14(목)

10:00-14:00
전시 관람 가능 시간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주세요.
<자연은 자연인지>
클라블라우
📍공덕감리교회 공감홀

 

10:00-18:00

<[빅게임] 혜화기담> 크리에이티브혜랑
📍대학로 일대

 

10:00-11:00 / 13:00-16:00 / 17:00-19:30
전시 <도약하는 자의 시선 끝에는> 모나지

📍오온

 

14:00

<여름 점-선-각-별 읽기> 민정(Minjung)
📍지하다해

 

14:00 / 19:00

<신촌고양이> 바우 인아웃사이더
📍보광극장

 

15:00 / 19:30

<이번 생은 집사로 태어났습니다> 주류반입금지

📍채널1969

 

16:00 / 19:30

<아무 것도> 작당모의, 이비상

📍플래그테일 팁시 지하 1층

 

17:00 / 19:00

<[워크숍] 막 만든 춤 Vol.2> 막춤 앤 코 MakChum & Co.

📍갤러리 단비

 

17:00 / 20:00

<호모 사이보그> 휴찬

📍모브닷.에이

 

19:30

<침입자와 자살론자와 느린 밤> 창비랩(창작과 비난 랩)

📍지하다해

 

<무미의 여름은> 러브버그

📍창작공간 다재다방

 

<플라뇌르> 플라뇌르 프로젝트

📍플래그테일 팁시 지하 2층

 

<ㄱ.인간답게 살기 위해 발레하는 모임 한시적 외부 회원 모집>

ㄱ.인간답게 살기 위해 발레하는 모임

📍PLAYLAB 진액터
 

20:00

<사인 앤 시그널> 프로젝트 망령

📍호박이넝쿨책

 

<누가 물어봤어> 팀 영순관

📍오온

 

<위 - 해바라기의 비명> 박웅

📍스윙

 

20:30

<[퍼포먼스] 막 만든 춤 Vol.2> 막춤 앤 코 MakChum & Co.

📍호박이넝쿨책

🌙 매일밤, 끝나지 않는 축제를 만끽하기
Enjoy the Festival Never Ends Every Night
프린지는 낮과 저녁뿐만 아니라 밤에도 열기가 가득해요. 작품을 보고 나서 축제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오산! 매일 밤, 프린지살롱에서는 끝나지 않는 축제가 이어진답니다. 낮살롱, 사이살롱, 밤살롱, 그리고 심야살롱까지 열린다는 소문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야기 주제 속에서 서로 대화하고, 생각과 경험을 나누어요. 아래 일정표 링크를 통해 나의 관심사에 맞는 주제를 골라 방문해 보세요! 새로운 만남과 깊이 있는 대화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 오늘 밤도 우리 프린지살롱에서 만나요!
💙 하루 160원으로 시작하는 독립예술 응원하기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누구나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예술적 실험을 발표하고 참여할 수 있는 독립예술축제를 지속해 왔습니다.

심사와 선정없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받으며 다양한 예술적 상상을 표현하고 실험할 수 있는 프린지의 가치를 지속할 수 있도록 후원으로, 관람으로, 자원활동으로, 예술로 함께해 주세요!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3길 84-3, 101호
seoulfrin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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