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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562호] 굿모닝, 인사를 나누기 위한 준비
작성일 2026.05.04 / 작성자 seoulfri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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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뉴스레터
No.562
2026.04.30 THU  

 

 

굿모닝☀️ 프린지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사무국 지혜입니다. 다들 멋진 4월 보내고 있으신가요? 저는 화창한 날씨 덕분에 보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엊그제는 축제 개막을 100일 앞둔 날이기도 했어요. 첫 출근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니 발등에 불 떨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요🔥 그럼에도 사무국 식구들과 자꾸 웃음이 나는 회의를 하고, 점점 선명해지는 축제의 모습에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과정을 헤쳐나가고 있을지… 커밍쑨…

 

아참, 지난 뉴스레터를 보내고 나서 “프린지 뉴스레터로 아침을 시작해서 좋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어요. 사무국 식구들도 “뉴스레터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한다”고도 이야기 해주어서 이번에도 굿모닝! 인사를 건네며 시작해봅니다. 읽고 계신 여러분이 오늘은 보다 더 힘찬 하루를 맞이하길 바라며! 사무실 앞에서 만난 고양이들 사진과 함께, 저도 즐겁게 프린지 소식 전해드릴게요🌟

 

  

🤩 예술가 참가신청, 기다리셨나요...?!
Artist application, have you been waiting...?!

드디어 참가신청자료집과 공개소개집이 공개 되었습니다🎉 예술가 참가신청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참가신청 기간은 4월 30일 (목) 11시 부터 5월 14일 (목) 15시까지로 웹사이트에 첨부된 파일을 자세히 살펴보신 후 신청 바랍니다!

 

예술가로 참여하지는 않지만 올해 축제 운영방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올해 참가신청자료집, 공간소개집을 읽어보셔도 좋아요~

'예술가 참가신청 안내' 바로가기
  

🌟 올해 프린지, 이렇게 달라졌어요
This year's fringe... It's changed like this

작년과 크게 달라진 부분 중, 뉴스레터로 알려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한 두 가지 내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프린지를 조금은 알고계실 구독자분들께 가장 흥미로울 소식으로 골라보았습니다😎


1. 자율운영

먼저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자율운영’ 입니다. 작년까지는 자원활동가 인디스트가 공간에 상주하여 티켓과 하우스를 도맡아 운영했었는데요. ‘자율운영’은 예술가가 직접 티켓과 하우스를 운영해보는 방식이랍니다. 참여하는 예술가 팀이 매년 늘어나는 것을 지켜보며 새로운 운영방식을 고민해보게 되었어요.

 

어떤 운영 방식이 좋을지 고민하던 찰나, 작품의 특성을 살려 티켓, 하우스 운영을 시도하는 예술가들을 떠올렸어요. 인디스트가 축제의 방식으로 관객들을 맞이하는 것과는 또 다르게 예술가가 작품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관객을 맞이해보는 것이 색다른 프린지의 모습을 만들어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여기에 더해 같은 공간을 자율운영하는 예술가끼리의 또다른 네트워킹을 기대하고 있기도 해요. 더 다양한 작품발표가 이루어지기 위해, 축제 구성원들이 더 많이 마주하고 즐기기 위해 새로운 운영방식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티켓과 하우스 운영을 예술가가 진행해보는 것뿐, 스탭과 인디스트가 언제든 공간을 방문하고 도울테니 자율운영에 대해 궁금한 점, 걱정되는 점이 있거든 언제든 사무국에 나누어주세요! 새로운 운영방식이 올해 프린지를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아요.



2. 참가신청 방식

또 다른 한 가지는 예술가 참가신청 방식입니다. 올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구글폼으로 제출해야 해요. 이전까지는 프린지 참가신청 웹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았었는데, 매년 운영할 때마다 번거로운 부분들이 있어 웹사이트 개편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올해 참가신청은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웹사이트 공지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 함께해요 공간투어!
Let's be together, space tour!

공간소개집과 함께 공간투어 일정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3월부터 여러 공간들을 곳곳 다녀본 제가 드리고 싶은 팁은…

직접 보지 않고는 모른다! 입니다…🤭 공간소개집으로는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특히 사진으로 전해지지 않는 공간의 분위기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공간투어를 통해 공간을 직접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 프린지프렌즈
Fringe Friends
프린지와 연결된 여러분의 후속 작업을 '프린지프렌즈' 코너에 소개해보세요!
예술가여도, 인디스트여도, 공간 운영자여도, 그 외의 어떤 방식으로든 프린지에 연결되어 있다면 모두 환영합니다!🙌

프린지 뉴스레터 구독자에게 알리고 싶은 공연 및 행사 소식을 아래의 신청폼을 통해 전달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은 5월 셋째 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시기를 참고하셔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프린지프렌즈 신청폼 바로가기
  
💙 하루 160원으로 시작하는 독립예술 응원하기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누구나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예술적 실험을 발표하고 참여할 수 있는 독립예술축제를 지속해 왔습니다.

심사와 선정없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받으며 다양한 예술적 상상을 표현하고 실험할 수 있는 프린지의 가치를 지속할 수 있도록 후원으로, 관람으로, 자원활동으로, 예술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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