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inge Newsletter 프린지 뉴스레터 No.564 |
2026.06.05 F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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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오늘도 굿모닝☀️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 지혜입니다.
어느덧 6월이 왔네요🌈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된 건지 더위와 습기가 감도는 요즘,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프린지 사무국은 지난 뉴스레터를 보내고 무지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어떻게 바쁜 시간을 보냈는지는 곧 알려드릴게요...! 지난 뉴스레터는 제가 아닌 남현이 인사를 드렸었는데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간간이 찾아오는 뉴스레터지만 변주를 한번 줘보았답니다😎 5월 뉴스레터를 채워준 남현 고마워요~! 저도 다른 스탭이 보낸 뉴스레터를 읽으며 출근해본건 처음이라 기분이 또 새롭더라고요.
하루하루를 바삐 보내는 와중에도, 지난 뉴스레터처럼 나만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잖아요? 요즘 저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것들을 나누며 오늘의 프린지 소식을 전달해볼까 합니다. |


🏃 예술가 인터뷰 마라톤 An Artist Interview Marathon |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그리고 비대면으로도!) 예술가 인터뷰를 숨가쁘게 진행해보았는데요. 다양한 예술가 분들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라 즐거웠습니다🙌 182팀이라는 큰 숫자에 사무국도 예술가도 긴장한 얼굴로 만났지만, 숫자가 주는 무거움에 비해 한분 한분 얼굴을 보고 인사를 나누니 이렇게 많은 분들과 올해 축제를 함께 만들겠구나, 하는 든든한 마음이 크게 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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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요일, 마지막 인터뷰 타임 예술가 분들과 인증샷...📸 |
계속되는 인터뷰에 조금 지친 모습으로 예술가분들을 마주하기도 했지만… 사무국 스탭들끼리 매일 인터뷰 리뷰를 나누고 보니 그 시간들 속에서 많은 힘을 얻었더라고요! 자신의 작업을 수줍게 소개해주시던 모습, 다른 예술가 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던 모습, 서로의 이야기로 함께 웃던 순간들이 제게는 이 다음 스탭으로 넘어갈 용기를 주었어요🔥
인터뷰날 뉴스레터를 재밌게 읽고 있다고 전해주신 예술가분도 계셨는데요. 뉴스레터로 전하는 이야기들이 정말 많은 분들께 가닿고 있다는 걸 한번 더 체감했답니다. 앞으로도 프린지 소식들 재미있게 전달해 볼게요!
예술가 분들에게는 이 인터뷰 시간이 어떻게 남았을지 궁금한데요… 1시간 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디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길 바라봅니다😉 |
🙋 2026 예술가 모두모두 모여라 All the artists, get together |


지난 금요일에는 예술가 오리엔테이션 및 자율합의도 진행했어요. 모든 예술가 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날이었답니다. 자리해주신 예술가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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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때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던 이유 중 하나, 바로 자율합의였는데요. 사무국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율합의를 진행하기 위해 하나둘 떠오르는 고민들을 자주 나누었답니다. 예술가 간의 '안전한 대화를 위한 약속'도 더 촘촘히 설계해보려고 노력했어요.
올해는 모든 예술가분들에게 안전한 대화를 위해 필요한 약속을 미리 받아보았답니다. 보내주신 약속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겠다는 진심어린 다짐이 느껴져 뭉클했어요. ‘이런 것은 지켜주세요’ 하고 부탁하는 약속들 사이 ‘오늘만큼은 더 이해하고 배려하기로 약속할게요’와 같이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약속들을 나누어주시기도 했고요. ‘함께 만드는 프린지를 상상하기’처럼 사무국이 올해 축제를 준비하며 고민하던 지점을 콕 짚어준 약속도 있어 인상깊었던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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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예술가들이, 어떤 공간에서 작품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을까요?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도 두달 뒤면 함께 할 프린지를 상상하는 마음을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사무국 Behind The Scene… Fringe Behind The Sce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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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을 때 입는 티셔츠가 있다?👕
예술가 인터뷰 마지막날, 조용히 이 티셔츠를 입고 출근했습니다. 예상보다 고된 일이라는 걸 몸소 느꼈지만 인터뷰는 해야하니까요... 여러분도 멋진 티셔츠를 하나 장만해보세요. 비록 출근은 해야하지만... 조금은 기분 좋게 출근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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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수작업 제작기🗓️
자율합의에 쓰인 달력들은 사무국에서 한땀 한땀 정성스레 만들었다는 사실! 철저히 각자가 만들어야 할 달력을 열심히 만드는 쿄와 남현... 그리고 저는 바라보기, 응원하기, 사진 찍기. 를 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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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호키포키🤹
몇달 전, 프린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갔던 남현과 쿄의 호키포키 영상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그때의 기억을 살려, 이번 자율합의에서는 예술가 130여팀과 함께 호키포키를 진행했답니다!
자율합의 전 모두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호키포키를 떠올렸어요. 대화로는 풀어지지 않는 어색한 분위기를 호키포키의 경쾌한 음악과 율동으로 함께 웃어넘기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호키포키가 끝나고 다같이 박수를 쳐주셨던 장면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 프린지프렌즈 Fringe Friends |
프린지와 연결된 여러분의 후속 작업을 '프린지프렌즈' 코너에 소개해보세요! 예술가여도, 인디스트여도, 공간 운영자여도, 그 외의 어떤 방식으로든 프린지에 연결되어 있다면 모두 환영합니다!🙌 프린지 뉴스레터 구독자에게 알리고 싶은 공연 및 행사 소식을 아래의 신청폼을 통해 전달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은 6월 넷째 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시기를 참고하셔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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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60원으로 시작하는 독립예술 응원하기 |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누구나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예술적 실험을 발표하고 참여할 수 있는 독립예술축제를 지속해 왔습니다. 심사와 선정없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받으며 다양한 예술적 상상을 표현하고 실험할 수 있는 프린지의 가치를 지속할 수 있도록 후원으로, 관람으로, 자원활동으로, 예술로 함께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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