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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565호] 우리의 우주를 넓히는 일
작성일 2026.07.31 / 작성자 seoulfringe

📬 Fringe Newsletter
프린지 뉴스레터
No.565
2026.06.28 SUN  

 

 

프린지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오늘도 굿모닝☀️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 지혜입니다.

 

오늘은 일요일! 다들 멋진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6월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2026년 상반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단 사실😮

지난 시간을 한번 돌아볼까요? 저는 올해 3월부터 프린지로 충만한 상반기를 보냈는데요. 매년 8월만을 기다렸던 마음가짐에서 다가올 8월을 위해 긴 시간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시간을 보냈던 것이 제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4개월이라는 시간을 바삐 보내며 일기장을 펼쳐본 적이 언제인지도… 모르겠지만🙃 뉴스레터로 지나온 시간들을 회고하고, 그 기록이 남아있다는 게 지금으로썬 가장 의미있는 일로 여겨집니다.

여러분의 올해 상반기는 어떤 하루들로 채워졌나요? 짧은 질문과 함께 오늘도 프린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6 메인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Seoul Fringe Festival 2026 Main Poster Reveals!

뉴스레터로는 처음 공개하는 올해의 포스터!

 

여름맞이 시원한 컬러가 메인으로 자리했어요. 알록달록한 디자인과 함께, 올해의 축제 현장은 또 어떻게 반짝이고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 와글와글 공간 네트워킹
An Space Networking

지난 2주간은 작품발표 공간에서 예술가, 공간 운영자, 사무국이 모두 모여 네트워킹을 진행했어요.

 

아직은 어색한 우리가 모여 질문카드로 네트워킹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낯설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을 건네며 사소하게 연결되는 순간들이 있었는데요. 공간에 함께 모인 것을 넘어 서로가 마음으로 연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예술가들이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작품에 대한 고민들을 신중히 나누는 모습도, 공간에 맞는 방식으로 예술가, 공간 운영자, 사무국 할 것 없이 공간을 한껏 누렸던 모습도 인상깊었답니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축제 기간동안 이 공간들을 가득 채우게 될까요?!

  

📢 인디스트 모집은 오늘까지!
Indist recruitment is until today!

바로 오늘! 올해 인디스트 모집이 마감 됩니다. 인디스트로, 예술가로, 사무국 스탭으로 프린지와 연결되었었던 저로써…😎 인디스트로 경험하는 프린지가 가장 재미있었단 사실!

저는 인디스트로 프린지를 처음 만났었거든요. 인디스트는 조금 더 가볍게 프린지를 알아갈 수 있고, 독립예술 현장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환대하는 프린지의 문화를 다른 인디스트들과 온몸으로 실천해보는 경험도 어디서 해보지 못한 경험이었고요.

혹시 신청을 망설이고 계시다면 일단 신청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프린지와 연결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식
Another way to connect with the fringe

안녕하세요. 프린지 스탭 더치입니다.

 

사실은 제가 지금부터 프린지 후원에 관한 홍보를 하려고 해요.

제가 홍보팀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프린지의 후원회원이기도 하거든요.

 

저는 프린지를 한 달에 만 원씩 정기 후원하고 있답니다.

왜 후원하냐고요?

 

20대의 저에게 예술이란 건 우주를 탐험하는 것 같았어요.

내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는 건

저에게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그 우주에는 거대한 목성도, 익숙한 지구도,

지구를 따라다니는 달도 있더라고요.

 

그러다 프린지에서 스탭으로 일하게 되면서

내가 발견하지 못했던 빛나는 부스러기들을 보게 되었어요.

왜, 밤하늘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보이지 않던 별들이 갑자기 보이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프린지 생태계를 5년간 지켜보다보니

더 많은 현상을 발견하게 됐어요.

갑자기 별이 생겨난다던가,

별과 별이 충돌해서 더 밝은 빛을 낸다던가,

별이 갑자기 목성으로 돌진해서 그 일부가 된다던가

하는 것들이요.

 

저는 이 우주에서 프린지의 역할이

그들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부스러기135번’이 아니라

‘어디에서, 어떻게, 얼마만큼 빛나고 있는 별’이라는 이름으로요.

 

그래서 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저와 함께 이 재미있는 우주를 지켜봐 줬으면 좋겠어요.

 

관객으로도, 인디스트로도 지켜볼 수 있지 않냐고 하시면

그것 또한 후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혹시 조금 더 이 우주에 관심과 애정이 있다면

후원회원으로 함께 지켜보자고 제안하고 싶어요.

 

우리의 후원으로 이 우주가 점점 팽창한다면

더 많은 별이 생겨날 수도, 발견될 수도,

아니면 그것보다 더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잖아요?

 

혹시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관심이 생기셨다면

월 5,000원부터 가능한 프린지 정기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160원 정도래요…!) 

 

후원에 대한 리워드는 다음과 같아요.

1️⃣후원회원님께는 축제구성원 ID카드를 드립니다.
작품 발표 시작 5분 전 잔여석이 있을 때, ID카드가 있으면 관람할 수 있습니다!
2️⃣혹시 꼭 보고싶은 작품이 있다면,
티켓 오픈 전 보내드리는 예매코드로 무료예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프린지스테이지는 제외!)
3️⃣모든 작품 20% 할인예매가 가능합니다.
할인 받으실 경우에 꼭 ID카드를 지참해주세요!
4️⃣올해 축제 홍보물을 가장 먼저 보내드립니다.

올해는 ⭐️7월 10일까지⭐️ 후원해주신 분께 리워드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정기후원은 월 5,000원부터 가능하며,
일시후원을 원하실 경우 10만원 이상 후원시 리워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리워드를 원하시는 일시후원자님은 우리은행 298-312236-01-108로 입금 후 꼭!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프린지의 든든한 파트너, 스폰서, 엔젤이 되어주세요!💚

  
💙 하루 160원으로 시작하는 독립예술 응원하기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누구나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예술적 실험을 발표하고 참여할 수 있는 독립예술축제를 지속해 왔습니다.

심사와 선정없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받으며 다양한 예술적 상상을 표현하고 실험할 수 있는 프린지의 가치를 지속할 수 있도록 후원으로, 관람으로, 자원활동으로, 예술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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