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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뮤지션을 위한 움직임워크샵에 초대합니다. 작성자 서울프린지 작성일 2007-06-14

Ⅰ. 몸을 깨우는 워밍업 & 스트레칭
마음과 몸의 오픈 : 다이나믹한 리듬으로 바닥을 이용해 몸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한다.
* 몸은 부드럽게 덥혀지고 몸이 열리는 만큼 어느새 마음도 열릴 것이다.
* 늘 서거나 앉아서 생활하는 지친 우리 몸은 바닥과 만나 색다른 재미를 느낀다.

Ⅱ. 몸으로 나누는 인사 & 부드러운 호흡 속으로 빠지는 몸

가볍게 공간을 걷는다. 산보를 하듯 자유롭게 걷는 것으로 시작해ㆍ 속도와 방향의 변화를 가지며 공간 전체를 이용해 걷는다. 

빠르게ㆍ 느리게ㆍ 보통... 마지막에는 상상력을 동원해 가장 부드러운 몸 상태로ㆍ 가장 부드러운 걸음을 걷는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ㆍ 나뭇잎처럼ㆍ 욕조의 따뜻한 물처럼... 그렇게 몸과 마음이 부드러운 호흡에 접어들면

다른 사람들의 몸과 만나 인사를 나눈다. 손바닥과 손바닥ㆍ 이마와 이마ㆍ 등과 등ㆍ 발바닥과 발바닥...

부드러운 몸들은 때로 한 덩어리가 되어 화산처럼 뜨겁고 거대한 에너지를 생성한다.


Ⅲ. 깊고 느린 호흡과 만나는 몸

호흡을 버리며 걷는다. 버리는 호흡에 따라 걸음의 크기도 달라진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걸음은 바닥에 서서히 무너지게 될 것이다. 호흡을 몸의 순서대로 뱉으며 바닥을 향해 부드럽게 떨어뜨린다. 

낙화하는 꽃잎처럼... 느리게 구르기 시작한다. 옆으로ㆍ 앞으로ㆍ 뒤로...

깊고 느린 몸의 표현에 정서를 입힌다. 경험과 상상에 맡겨 몸으로 정서를 표현한다.


Ⅳ. 몸의 기억으로 만들어내는 즉흥 

사회적으로 길들여진 몸의 언어를 버리고ㆍ 음악에 따라 몸을 분리시켜 자유롭게 움직인다.

전혀 움직여보지 않았던ㆍ 혹은 언제나 수동적이었던 어깨가 몸의 흐름을 주도하고ㆍ 때로는 엉덩이가ㆍ 때로는 팔ㆍ 때로는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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