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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뮤지션 및 기획자를 위한 움직임워크숍 작성자 서울프린지 작성일 2007-07-03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07에서
뮤지션 및 기획자 개발 프로그램으로 움직임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몸 기억의 회복을 위하여...” 

몸은 가장 순수하고ㆍ 가장 솔직하고ㆍ 가장 따뜻한 매개체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몸을 통해 대화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우리도 그랬다ㆍ 어렸을 적엔.
하지만 시간이 흘러 몸과 몸은 잊혀졌다.
몸의 기억을 회복하자.
무의식 속으로 함께 숨어버린 몸의 기억을ㆍ 몸의 열정을ㆍ 몸의 평등을ㆍ 몸의 꿈을ㆍ
몸의 원초적 본능을 회복하자.
아련하지만 아름다운 시절의 아름다운 당신이ㆍ 몸의 기억과 함께 되돌아온다.

   Part Ⅰ. 뮤지션을 위한 움직임워크숍

어떤 장르보다 직관적 감성을 끌어내는 음악.
소리만으로 무대 위 행위자의 감성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을까요?

뮤지션을 위한 움직임 워크숍은 이러한 궁금증에서 출발했습니다.
몸이 바뀌면 생각도 바뀐다고 합니다. 원초적인 부딪힘과 호흡을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자극을 받는 것ㆍ 잊었던 감성을 끌어내는 것ㆍ 내 호흡과 내 동료의 호흡이 부딪혀 하나의 에너지를 완성하는 것. 이것이 이 워크숍의 목표입니다. 아니ㆍ 목표 따위는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저 편안하게 몸을 움직이며ㆍ 내 몸이 어디 있는지ㆍ 내 동료의 숨결은 어떤지 느껴보는 것만으로 충분하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어색함과 낯설음이 알 수 없는 친밀감으로 바뀌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일 시 : 2007. 7. 9(월) 오후 3시 / 7. 24(화) 4시 / 7. 31(화) 4시 / 8. 21(화) 5시 / 8. 28(화) 4시 * 총 5회
강 사 : 1회ㆍ 5회 이지현 (극단 노뜰 부대표ㆍ 배우) / 2ㆍ 3ㆍ 4회 dance on&off (무용가 김은정ㆍ 한창호)
대 상 : 몸의 움직임을 통해 표현력 및 감성을 확대ㆍ 증진시키고픈 이 땅의 모든 뮤지션


Part Ⅱ. 기획자를 위한 움직임워크숍

늘 책상 앞에만 앉아 머리와 마음만 쓰는 것에 지친ㆍ 기획자여 움직이라!
몸을 쓸 일이 거의 없는 기획자를 움직이게 하는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게 합니다.

몸을 움직이며ㆍ 몸의 변화를 통해 느낄 수 있는 깨달음은 남다릅니다.
기획자를 위한 움직임워크숍은 완전 무방비의 몸과 마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최대한 릴렉스할 수 있게 해 정신과 몸의 균형을 되찾고ㆍ 스스로의 몸을 이해하는 과정을 가져봅니다. 다른 참여자와의 접촉을 통해 다양한 소통의 방향을 모색할 수도 있지요. 무엇보다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ㆍ 창작자들의 자기계발과 소통방식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몸으로 이해하는 예술ㆍ 마음으로 흡수되는 예술 체험에 함께하세요.

일 시 : 7. 25(수) 5시 / 7. 30(월) 6시
강 사 : dance on&off (무용가 김은정ㆍ 한창호)
대 상 : 몸의 움직임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싶은 문화예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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