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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통신

제목 [프린지, 청년 예술가를 만나다!] (8) 노래하는 청년, 김목인 작성자 seoulfringe 작성일 2012-05-29
 






목인을 만나면, '참 반듯한 청년'이란 생각을 감히 그 보다 얼마 더 살지도 않은 내가 해본다. 인터뷰를 시작하며 '작은 소도시의 공무원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을까 궁금해 하니, 사실이란다. 기타와 아코디언, 소박한 악기들을 들고 밀짚모자를 눌러쓰고 목가적인 모습으로 공연하던 '캐비넷 싱얼롱즈'에서 목인은 노래와 연주를 했다. 홍대의 클럽을 자주 가지 않아도, 거리에서, 축제의 현장에서, 문화행사의 한켠에서 캐비넷 싱얼롱즈로 노래를 하고 있던 김목인을 자주 마주 쳤다. 지난겨울과 봄, 그가 자신의 앨범 '음악가 자신의 노래'를 내고 공연활동을 하였다. 인터뷰 후 글을 정리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의 노래를 듣고 또 들었다. 진솔하면서도 담백한, 시 같으면서도 산문 같은, 그의 노래에는 자신의 이야기와 생각들이 담겨져 있었다. 개인적이지만 공감이 가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김목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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