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린지네트워크는
독립예술을 둘러싼 환경을 분석하고, 예술을 사회로
확산시킬 방법을 찾는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입니다.
예술가와 기획자들이 모여 활동을 시작했고,
축제
제작, 독립예술 비평 및 아카이빙, 문화행사 기획
컨설팅, 예술매개공간 운영,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확산시킬 방법을 찾는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입니다.
예술가와 기획자들이 모여 활동을 시작했고,
축제
제작, 독립예술 비평 및 아카이빙, 문화행사 기획
컨설팅, 예술매개공간 운영,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998년의 예술가들에게는 축제 '독립예술제'가
필요했다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예술가의 필요는
보다 넓고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어왔습니다.
이에 따라 프린지는 문화, 사회, 더 나아가 생활에까지
맞닿아 있는,
보다 확장된 영역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기획합니다.
프린지는 협력하는 모든 이들과 동등한 파트너쉽을
맺습니다.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각자의 영역에서
상생하는 협업 방식으로 일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유쾌한 상상.
예술로 만들어갑니다.
예술로 만들어갑니다.
SEOUL FRINGE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