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지통신
[프린지, 청년 예술가를 만나다!] (11) 연극을 말하다, 박해성
작성일 2013.04.02 / 작성자 seoulfringe
이번에 프린지가 만나본 예술가는 박해성 연출입니다. 마치 한 편의 연극 같았던 박해성 연출의 이야기. 그 안에서 연극계에 대한 치열한 고민,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접근하려는 신중함과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프린지가 만나본 예술가는 박해성 연출입니다. 마치 한 편의 연극 같았던 박해성 연출의 이야기. 그 안에서 연극계에 대한 치열한 고민,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접근하려는 신중함과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